2011. 11. 26.

372-17 제3통로: 착각의 시선 [아트퍼포먼스]



fantastic scar pink가 얘기아트시어터 개관기념전으로 진행된 <372-17 제3통로: 착각의 시선>에 참여했습니다. 비디오댄스와 아트퍼포먼스가 접목된 이번 공연에서 fantastic scar pink의 황규백 작가는 '제3의 눈'이 되어 스스로 소통을 단절한 채 틀에 갇힌 수많은 자아를 바라보았습니다.

일시 20111118 - 1119
장소 얘기아트시어터
기획 얘기아트컴퍼니
주관 얘기댄스시어터, fantastic scar pink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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